유컴패니온은 데이터 기반 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'크로이(CROI)' 및 데이터 시각화 기반 대화형 미디어 아트 플랫폼 '디마(DIMA)' 등을 선보인 업체다.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 거래와 관련 새로운 비즈니스 방향을 이끌고 있다. 또 인터페이스 개선 및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개발 프로젝트를 지속 수행 중이다. 데이터 거래 관련 특허를 출원하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.

한수진 대표는 "'K-기술대상' 수상을 통해 유컴패니온이 빅데이터 분야 내 높은 성과를 인정받고,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"며 "앞으로도 더 혁신적인 기술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"이라고 말했다.